더 팔았지만 덜 남긴 케피어 회사, 대주주는 주식을 더 샀다
10월 2·5·6일 매수 · 10월 7일 한국 시간 공개2026. 10. 7.까지 공개된 자료마시는 발효유 케피어를 만드는 라이프웨이 푸즈(LWAY)의 대주주 측이 주식을 더 샀다. 매출은 빠르게 늘었지만 원가 부담에 이익이 줄어든 회사다. 10월 7일 한국 시간으로 공개된 공시에 따르면, 디비사데로 스트리트의 투자조합이 10월 2·5·6일 약 217만 달러어치를 매수했다. 운용사 등은 투자조합이 직접 가진 주식을 간접 보유로 신고했다. 추가 매수로 보유량은 종전보다 약 4.4% 늘었다.이야기 읽기
더 팔았지만 덜 남긴 케피어 회사, 대주주는 주식을 더 샀다
마시는 발효유 케피어를 만드는 라이프웨이 푸즈(LWAY)의 대주주 측이 주식을 더 샀다. 매출은 빠르게 늘었지만 원가 부담에 이익이 줄어든 회사다. 10월 7일 한국 시간으로 공개된 공시에 따르면, 디비사데로 스트리트의 투자조합이 10월 2·5·6일 약 217만 달러어치를 매수했다. 운용사 등은 투자조합이 직접 가진 주식을 간접 보유로 신고했다. 추가 매수로 보유량은 종전보다 약 4.4% 늘었다.
회사가 앞서 8월 14일 공개한 올해 2분기 매출은 6,689만 달러로,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.1% 증가했다. 자사 브랜드의 마시는 케피어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이다. 하지만 매출에서 제품 원가를 빼고 남는 비율인 매출총이익률은 28.6%에서 19.5%로 내려갔다. 회사는 우유 가격 상승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고, 포장재와 운송비 부담도 커졌다고 설명했다.
매출 100달러당 원가를 빼고 남던 돈이 약 29달러에서 20달러로 줄어든 셈이다. 다른 비용과 세금까지 반영한 순이익도 424만 9,000달러에서 12만 7,000달러로 감소했다. 공시에는 이번 매수의 이유가 적혀 있지 않다. 대주주가 보유량을 늘린 라이프웨이는 더 많이 팔고도 이익은 줄어든 회사다. 판매 확대와 원가 부담이 한 분기에 얼마나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준다.